자작자작 : AI 글쓰기 교육 플랫폼
자작자작은 교사의 채점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력과 작문 완성도를 향상시키는 웹 서비스입니다. (주요 고객: 30-40대 초등 교사)
개인 사용자의 이탈을 막고, 최초 사용자의 학습 비용을 감소시킵니다.
학생-글쓰기, 교사-피드백 작성 등 핵심 태스크 수행을 방해하는 UX 병목을 제거하고, 최초 경험에서 서비스 가치를 인지하도록 디자인 개선을 진행합니다.
글쓰기, 피드백 화면의 낮은 가독성으로 핵심 정보가 잘 전달되지 않아요.
사용자의 지속적인 이탈을 막고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 핵심 사용자인 학생과 교사 두 그룹의 정성적 피드백을 수집했습니다. 그 결과 가독성 저하, 접근성 부족, 복잡한 프로세스 등 서비스 몰입을 방해하는 주요 VOC를 도출했습니다.
컴포넌트 체계화로 디자인-개발 일관성 확보
기존에는 UI 컴포넌트가 피그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프론트엔드 코드로만 존재하여, 일관성 유지와 효율적인 업데이트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디자인-개발 간 커뮤니케이션 비용 절감 및 UI 일관성을 통한 사용자 경험 품질 향상을 목표로 컴포넌트를 디자인하였습니다.
개발 검증을 위한 테스트 케이스 작성
디자인 작업 완료 후 개발 산출물이 기획 의도대로 구현되었는지 검증하기 위해 총 549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였습니다. 단순 기능 구현 여부뿐 아니라 인터랙션, 피드백 메시지, 레이아웃 등 UXUI 관점의 항목을 별도로 분리하여 검수하였습니다.
학습 비용 감소 확인(교사)
학습 비용 감소 확인(학생)
기존 유저의 사용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신규 사용자의 학습 비용을 줄이는 서비스 개선 경험을 했습니다.
기존 IA의 복잡함을 해결하면서도, 장기 사용자의 학습된 경험을 존중하여 핵심 병목 지점을 선별적으로 개선하는 균형 감각을 익혔습니다.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수집한 실제 유저의 의견과 VOC 데이터를 결합하여 서비스의 개선 방향성을 수립했습니다. 업데이트 배포 후 다시 현장 피드백을 확인하며 설계한 가설을 직접 검증하였고, 이 과정을 통해 유저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여 작업하는 유저 중심의 업무 방식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